● 스토리지 시장의 변화! “4차 산업혁명에서 충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지난 2010년도에 처음 출시된 SSD(Solid State Drive)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용량도 100GB 밖에 되지 않아, 국내/외 고객과 전통적인 FC/SAS/SATA 등 기존 HDD 기반의 스토리지 시장에서 반응이 매우 싸늘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양한 스토리지 벤더들이 빠르게 사업에 참여하면서 바야흐로 “올플래시 춘추전국시대”가 시작되었고, 8년이 지난 현재 황의 법칙(메모리 반도체의 집적도는 매년 2배로 증가)을 무시한 듯 SSD 용량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즉, 14TB(Toshiba) 혹은 15.36TB(삼성전자)를 지원하면서도 DBC(Drive Bit Cost) 분석 결과,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 하다보니 오히려 더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할 수 있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상용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인공지능기술 및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모든 분야에서의 생산성 향상은 물론 제품 및 서비스가 지능화되는 “4차 산업혁명” 의 발전은 기존의 1~3차 산업혁명들과 달리 언어마저 초월하여 경제, 사회 및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지금까지는 보지 못한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초연결(Hyperconnectivity)와 초지능(Superintelligenc) 기술의 중심에는 당연히 올플래시 스토리지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전망입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이 올해에는 기업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기능이나 성능이 보강된 올플래시 신제품의 대거 출시는 물론 신생 올플래시 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입 시도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올플래시 시장 확산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앞으로도 올플래시 시장은 지속 성장 및 경쟁이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IT 투자 기획 혹은 구매 담당자들은 어떤 올플래시 담당자로서 어떠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선정하고구매해야 할까요?
지금부터 제가 기업의 중요 비즈니스 업무에 대해 최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선정 및 구매 기준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올플래시 춘추전국시대 종료 “진정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리더 및 강자만 살아남아…”
먼저, 전문조사기관인 가트너의 최근 2년간 SSA(Solid State Arrays) 시장 조사 결과와 같이 뜨거웠던 올플래시의 춘추전국시대도 서서히 벤더간 경쟁, 인수합병 및 재편의 과정을 걸쳐 진정한 올플래시 스토리지 리더 및 강자로써 총 7개 벤더(2016년 Challenger 그룹에서 2017년 새로운 올플래시 Leader 그룹으로 도약한 Hitachi Vantara = 舊 HDS)만 살아남았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올플래시가 금융, 제조 및 공공 기관 등 일부 고객사에서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하던 올플래시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이제는 기업의 모든 업무에 대해 인프라 표준 혹은 필수 요소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제일 먼저, 주도적으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IT 투자 기획 혹은 구매 담당자는 고성능/고신뢰성/고안정성을 요구하는 시스템은 물론 지속적인 빅데이터 활용 및 TCO 절감에 대한 고민 해결 솔루션으로써 최근 모든 고객 및 기업에서 활발히 도입되고 있는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해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5가지의 중요 제품 선정 및 구매 기준에 따라 충분한 검토 및 분석 작업을 수행하여야 합니다.
구분 |
최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제품 선정 및 구매 기준 |
LG히다찌 & Hitachi Vantara All Flash 스토리지 제공 가치 |
1.업계 선도적인 Flash기술 노하우 및 전문성 |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플래시 차별화/특화 기술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는가? |
350개 이상의 Flash 글로벌 특허 보유 및 지속적인 혁신 (스토리지 가상화[SVOS] 및 특화된 플래시 미디어[FMD]) |
2.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성능, 내구성 및 안정성 |
- 해당 올플래시 기술에 대한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가? (Bug 발생 유무 및 Fix 포함) - 국내/외 시장 및 고객에게 충분한 검증은 받았는가? (다수의 고객 레퍼런스 보유) |
다년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플랫폼에서 검증을 이미 마친 성능, 안정성 및 높은 기술 완성도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
3.올플래시 스토리지의 적용 가능 업무&대상 |
-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 업무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가? - 웹 기반의 GUI를 통해 통합 운영 관리가 가능한가? |
진정한 일체형 Unified 올플래시 스토리지로써 SAN과 NAS 파일 공유 서비스 모두 구성 및 통합 운영 관리 가능 (HSA 무상 제공/활용 가능) |
4.유연한 구성, 확장성 및 TCO 절감 지원 유무 |
- 고객에게 무리한 라이선스 추가 구매를 요하지 않는가? - 기존/신규 Flash 미디어간 혼용 구성이 가능한지? - 높은 확장성 보장과 향후 온라인 증설이 가능한지? |
장기적인 관점의 운영 용이성 (2 패키지 라이선스 체계), 충분한 확장성 보장 및 지속적인 TCO 절감 (상면, 전력 및 발열 비용 포함) |
5.업체의 안정성 및 기술 지원의 용이성 |
- 기업 전문성 및 사업 존속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고객이 원하는 기술 지원을 신속히 받을 수 있는가? |
31년 이상의 스토리지 전문 기업으로써 올플래시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 다수 보유(신속/정확한 구축 및 안정적인 데이터 이관 포함) 및 및 전국 주요 거점 사무소 운영 중(전문 엔지니어 포함) |
●히다찌의 성공적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구축 사례
다양한 산업 분야 및 다수의 국내 고객사와 함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하고있는 “LG히다찌 올플래시 스토리지”끝으로 최근 2년간 LG히다찌의 성공적인 올플래시 스토리지 구축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고객 제공 Value는 물론 올플래시 사업 수행 전반에 적용 가능한 차별화와 이행/수행 능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올플래시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구분 |
LG 히다찌 올플래시 스토리지 |
고객 제공 Value |
제 1 금융 기관 |
F1500 2대(2017년) |
실시간 Inline 압축, 데이터 절감, 성능 개선 및 안정적인 올플래시 DR 복제 구성 |
주요 공공 기관 |
Gx00_FMD(2016년 37개소) Fx00_SSD(2017년 50개소) |
실시간 Inline 압축을 통한 데이터 절감 및 성능 개선 |
G600_FMD(2016년) |
신속한 콜센터 업무 처리 | |
기타 웹 서비스 |
G600_FMD(2016년) |
노후 스토리지 교체를 통한 성능 개선, 데이터 절감 및 TCO 절감 효과 모두 달성 |
출처| 가트너 Magic Quadrant for Solid-State Arrays(2016~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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