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센 복리후생 제도 (밀리의 서재)

클로센의 복리후생 제도인 [밀리의 서재]를 소개 합니다.

사원들이 장소, 시간의 제약없이 언제, 어디서든 독서를 즐기고, 독서를 통해 지식, 정보, 재미를 얻으며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지난 22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밀리의 서재]라는 독서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약 10만권의 전자책에는 베스트셀러, 오디오북, 전문서적 등 다양한 분류의 책이 제공되고 있어 사원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400여권의 책이 읽혀졌으며, 책에 대한 공유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도서 공유활동에는 도서 리뷰와 독서모임으로 진행합니다. 도서 리뷰 활동은 사내 그룹웨어 게시판에 별도의 게시 공간을 마련하여 읽었던 책의 줄거리, 인상 깊었던 구절, 느낀점 등을 사원들과 공유하고, 독서모임에는 모임 비용을 지원해주어 도서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한 후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가집니다.

 

 

대망의 도서리뷰 시상식!!

시상 내역에는 우수도서리뷰, 다리뷰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였으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지급하였습니다.

 

우수 리뷰 1등 수상자인 경영기획팀 이기화 책임은 수상 소감으로 

“밀리의 서재는 저에게 있어 회사 커피머신 다음으로 고마운 복지제도입니다. 독서를 통해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사유의 힘을 키울 수 있으며, 또 사내 선후배 동료들과 친분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 라고 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클로센의 모든 사원들이 독서활동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글｜클로센 인사팀 장재영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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