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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 134억 규모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정보통신장비 통합유지관리 및 운영지원 사업 수주…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IT서비스 제공

CLOIT Story/Business Talk

by CLOIT Blog 2024. 5. 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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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잇(대표 이세희) HUG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의 정보통신장비 통합유지관리 및 운영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했다고 7일에 발표했다.

 

클로잇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반의 클라우드 IT 서비스 프로바이더로 공공, 금융, 엔터프라이즈 분야에서 다년간의 클라우드 구축 노하우와 최신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통합 딜리버리하는 회사이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역량으로 기업의 앱 현대화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Technology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클로잇은 이번 사업에서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요구사항인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IT서비스 제공을 위한 24/7 안정성 유지, 체계적인 운영/유지관리 프로세스 확립 및 공사 정보자원의 현행화, 관리 고도화를 통한 운용 효율성 제고, 사업 구성요소 별 유지관리 전문기술 확보 및 협력체계 구축, 인력 상주를 통한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수주 과정에서 클로잇은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고도화된 업무 수행을 통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객의 요청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였고 노후화 장비 교체 및 적극적인 인력 투입을 제안하여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클로잇 황지환 금융&SOC사업부장은 지난 4 5개월간 수행에 이어 금번 수주로 향후 3년간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통합유지관리 및 운영지원 사업을 다시 수행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무엇보다 고객의 절대적 신뢰를 기반으로 연속 3회 수주라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향후 이를 교두보 삼아 공•금융 시장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사업의 참여 기반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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